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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공모가 및 청약일_상장일

오잡교 오잡교 2021. 9. 22. 22:33

출처-원준홈페이지

요즘 증시에 핫 하다는 2차 전지 관련 기업 원준의 IPO 진행에 있어 공모가 가 확정되었습니다.

 

원준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 최상단인 60,000원을 넘어서는 65,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은 1,464.1대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 최상단을 초과하는 금액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도 83%나 되었습니다.

출처-원준 전자공시

원준의 배터리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인지 몰라도 60,000원 초과한 비율이 약 83%이며, 60,000원을 제시한 비율도 약 16%나 됩니다.

 

 

 

60,000원 이상 제시한 비율이 거의 99%에 달하는 엄청난 열기를 보여줬는 것 같네요.

 

출처-원준 전자공시

 

원준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아래에서 간단하게나마 알아보고 원준의 공모에 대하여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

잘하면 상장 당일 따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준의 공모 일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출처-원준 전자공시
출처-원준 전자공시

  • 원준 공모 후 총 주식수 : 5,024,037주
  • 원준 총 공모주식수 : 1,004,807주
  • 원준 최대주주 : 강숙자-1,040,000주(대표이사의 부모) 이성제-대표는 600,000주 소유
  • 확정공모가 : 65,000원
  • 공모청약일 : 2021년 09월 27일 ~ 09월 28일
  • 원준 주관사 - NH투자증권 : 251,202주(일반청약)
  • 원준 상장예정일 : 2021년 10월 07일

원준은 NH투자증권 단독 주관사이며 일반청약 공모주식수는 251,202주입니다.

 

특이한 점은 대표이사보다 모친인듯한 강숙자 씨가 최대주주이며 지분율 20.70%이고, 부친으로 추측되는 이호은 씨가 400,000주 11,90%를 소유하고 가족 일가가 40.6%를 소유하며 상장일 기준 매각제한기간이 6개월입니다.

 

그 외 3개의 투자조합들이 약 2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상장일 기준 매각제한기간이 짧은 1개월, 3개월로 되어있습니다.

 

이번 원준의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기관 의무보유 확약비율이 44.3%로 나쁘지 않은 비율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원준전자공시

원준에 대하여 조금이라고 알라보고 청약에 임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원준은 각종 첨단소재 생산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열처리 소성로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과 소재의 생산공정에 대한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Turn Key 설루션을 제공하는 공정 설비 엔지니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준의 2021년 6월 30일 기준으로 소성로와 관련된 장비 매출액 13,194백만 원, 공정설비와 관련된 설계용역 및 공사수익 매출액 1,124백만 원, 그 외 상품 매출 및 임대수익 등 기타 매출 1,901백만 원으로 총 매출액 16,219백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0년은 64,029백만원, 2019년은 92,932백만원, 2108년은 13,508백만원 입니다.

 

판매방법은 대부분 수주에 의한 판매 방식으로 주요 시장인 2차 전지를 구성하는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소재 생산 및 배터리 제조 분야의 고객사인 (주)포스코케미칼, (주)에스엠랩, (주)엘지화학 등에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생산 공정 설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독일, 중국, 미국 등에 설립한 관계사들과 글로벌 영업 및 연구 개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 양극재. 음극재 소재의 열처리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 중 해외에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원준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출처-원준홈페이지

원준은 2020년까지는 양극재 생산 장비와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였으나, 음극재 관련 장비를 수주받아 2021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그 비중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핫한 2차전지관련 업체이고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 최상단을 뚫었으며 의무보유확약비율도 적당해 보이는 등 배정만 받는다면 좋은 수익을 안겨 줄 것 같습니다.

 

일반 배정물량이 적고 주관사가 한 군데라 많은 물량을 배정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날 청약하는 하나금융스택19호, 아스플로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 여기에 기대를 걸어봐야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선 NH투자증권 계좌 개설이 우선인지라 계좌 개설부터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청약하시는 분들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