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인간 제작 플랫폼 maum(마음) 오케스트라를 자체 개발한 AI서비스 개발업체 마인즈랩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97.55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30,000원을 확정하였습니다. 당초 마인즈랩의 희망공모가는 26,000~30,000원이었는데 최상단 30,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마인즈랩은 코스닥시장 기술상장특례 요건을 기반으로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2월 기술평가를 신청하였으며, 2021년 5월에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전문 평가 기관으로부터 AA, A등급을 통보받아 상장 추진합니다. 수요예측참여 경쟁률은 저조한 편이지만 참여한 기관들의 신청 가격 분포가 30,000원 이상에 약 91%(신청수량기준) 이상이 몰리면서 3만원으로 확정된것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