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아주스틸 청약 경쟁률 및 상장일_IPO마무리

오잡교 2021. 8. 10. 22:48

아주스틸이 청약증거금 약 22조 3천억 원을 모으면서 아주스틸의 IPO를 마무리하고 상장 일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청약을 끝내고 상장한 크래프톤 보다 더 많은 돈이 몰렸고, 같은 날 청약진행한 롯데렌탈 보다도 더 많은 돈이 아주스틸로 몰렸습니다.

 

 

아주스틸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1,479.73대1로 코스피 사상 역대 최고 일반 경쟁률이라고 합니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약 1,7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더니 성대하게 IPO를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균등배정 청약으로 이번에 운 좋게 2주를 배정 받았습니다.(늘 소수점 이하는 탈락이었는데......)

 

균등배정물량을 배정안내 문자나 증권사 사이트에 접속하여 확인하기 전 수량을 확인하기 어려워하는 주위 분들이 간혹 있더라고요. 

 

균등배정물량 계산방법은?

(해당 증권사 배정주식수 ÷ 2) ÷ 해당 증권사 청약건수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2를 하는 이유는 해당 증권사 배정주식수 중 1/2은 비례 배정, 나머지 1/2은 균등배정물량입니다.

보통 4시 넘어 집계가 마감되니 사이트 접속하시어 청약 경쟁률 확인하시면 예상 균등배정수량을 확인 하 실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스틸의 예를 들어 보면 

이번 미래에셋증권의 배정수량이  2,081,250주 이고 청약건수가 597,219건입니다.

아주스틸 예상 균등배정수량 (2,081,250 ÷ 2) ÷ 597,219 = 1.742입니다.

 

1.742일 때 1주는 확정이며 0.742주는 추첨을 통하여 운 좋은 청약자에게 1주가 더 배정됩니다.

균등배정물량은 청약주식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청약건수에 따라 배정물량이 좌지우지됩니다.

 

아주스틸 상장일 : 2021년 08월 20일입니다.

 

아주스틸의 IPO 후 총 주식수는 26,452,189주입니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이학연이면 총 8,069,770주를 보유하고, 공모 후 지분율이 30.51%입니다.

아주스틸의 공모 후 유통가능 물량은 6,060,000주입니다. 

최대주주 및 2대 주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의 매각제한이 걸려있습니다.(11,935,940주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주스틸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주스틸은 프리미엄 영상가전용과 생활가전 컬러강판 등을 개발 생산 판매를 주요 사업하고 있습니다.

아주스틸은 해외 현지 종속법인(멕시코, 중국)을 설립하여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위해 생산설비 및 영업력을 확보하여 현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아주스틸은 주요 생산품목인 고급 재용 영상가전 및 냉장고용 컬러강판의 수요는 증가하고 연결기준 매출액은 19년 5,064억 원에서 20년 5,697억으로 12.5% 증가하였습니다.

 

만약 아주스틸이 상장일 100% 상승한다면 시총은 약 4천억 원 정도 됩니다.

비록 2주밖에 배정받지 못하였지만 아주스틸이 승승장구하면 좋겠습니다.

주위에서도 기대 가득하더라고요.